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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보신문 | 소원 실은 풍등 날리며 산사의 정취에 젖다


작성자 김현태 기자 작성일17-06-15 20:03 조회1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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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도깨비’ 촬영장소로 널리 알려진 안성 석남사가 500여 풍등과 아름다운 선율로 도량을 장엄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석남사(주지 덕운 스님)는 6월24일 오후 6시30분 ‘제1회 서운산 산사음악회 및 소원풍등 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안성시의 후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장기자랑과 음악회, 풍등 날리기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음악회에는 대한불자가수회장 김국환과 칠갑산의 주병선, SM 출신의 실력파 프로듀서 추가열, 신예 트로트가수 강여름이 무대에 올라 신나는 공연을 선물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소원풍등 날리기는 저녁 8시40분부터 진행된다. 동참자들은 드라마 ‘도깨비’의 주인공 공유가 풍등을 날렸던 돌계단에서 각자의 소원을 담은 풍등을 하늘로 올리는 시간을 갖는다. 석남사는 선착순 500명까지 풍등 날리기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주지 덕운 스님은 “‘도깨비’를 보고 석남사를 찾은 많은 분들이 드라마 주인공처럼 풍등을 날리고 싶어 해 문화행사를 더한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불자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석남사를 찾아 흥겨운 무대와 함께 풍등을 날리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운산 동북쪽 기슭에 위치한 석남사는 신라 문무왕 20년(680) 석선 스님에 의해 창건됐다. 856년 가지산문 2조 염거국사가 주석하면서 중수했고, 고려 광종 때에는 혜거국사가 주석하는 등 이름 높은 많은 스님들이 석남사를 거쳐 갔다. 임진왜란 중 소실된 것을 영조 때 해원 스님이 중수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070-4258-7985

김현태 기자 meopit@beopbo.com

[1396호 / 2017년 6월 21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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